고객사에 대한 상세정보 롯데칠성음료㈜는 우리나라 청량음료산업이 첫걸음을 시작하던 1905년 칠성사이다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최고품질의 제품을 꾸준히 개발, 공급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업계발전의 견인차이자 국민음료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오늘날 백여 종이 넘는 음료와 주류제품을 생산, 판매하며 명실공히 음료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제품개발력과 노하우,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중장기 경영계획을 추진해 21세기에는 세계 정상 위치에 올라있는 음료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종합음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PI 과제 도출방법
– Bottom-up방식 (헌행 이슈/요구사항을 취합하여 대안/Solution을 도출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PI과제로
정리하는 방식)
Top-down 방식 1 (회사경영목표 또는 부문의 목표를 구체화하여 전략 및 KPI를 도출하고 긴급도,
중요성을 감안하여 PI과제를 정의하는 방식)
Top-down 방식 2 (기본 KPI에 대한 현재값/목표값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달성과제를 도출하는 방식)
Top-down 방식 3 (EIS 고도화 요건을 정의하고 이를 산출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의 과제를 도출
하는 방식)
※ PI과제 : 단기적으로 적용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2018 7조를 위한 방향의 성격임.
– 관리회계 고도화 3대 Topics 정의 : Project 추진 초기부터 관리회계 고도화 3대 Topics(계획수불부 base의 경영계획/실행계획,월중손익,결산 후 인과분석)을 정의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분석, 설계를 수행함.
ERP 도입 전, 주요 이슈 – 시스템의 통합성 측면에서는 법인별 상이한 시스템을 운영하엿습니다. 즉, 법인별 부문최적화 중심적이며,
법인별 프로세스가 상이하였고, 법인별 특성에 맞는 코드체계를 가져 갔습니다. 스피드 경영체계구축 측면에서는 리얼타임 정보 활용도의 필요성이 있었으며, 월말 중심(결산 후 자료)의 평가/분석으로 월 중에도 가능한 인과분석 및 수익성 분석이 필요 하였습니다. 업무처리 형태로는 데이터 취합 작업 및 검증위주였으며 결과중심의 평가/분석이 이루어 졋습니다. 내/외부 변화요건에 대한 IT의 유연성 측면에서는 내부업무 처리 효울성 중심적(월간 계획, 생산중심)이었으며 IFRS, 연결 재무제표 등 외부변화 요건 반영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엇습니다.
프로젝트 동안 개선된 업무내역 – 시스템의 통합성 측면에서는 전사통합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전사최적화 중심, 글로벌 프로세스의 표준화, 각종 데이터의 표준화 및 data 정확도를 제고하였습니다.
– 스피드 경영체계구축 측면에서는 리얼타임 정보 활용으로 다양한 Report를 활용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월중 손익분석)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즉, 월중까지의 손익실적과 월말까지의 추정손익 분석으로 손익 개선 포인트(Sale Mix, DC정책 등) 파악 및 경영변수 값에 대한 변경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결산 후 손익에 영향을 주는 주요 경영변수 별 (판매수량, DC등) 손익영향분석으로 손익개선 포인트 파악 및 경영변수 값에 대한 의사 결정을 지원합니다.
– 업무처리 형태로는 각종 Report의 분석업무 및 개선업무에 치중 할 수 있게 되엇으며 결과와 원인 중심의 평가/분석으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내/외부 변화요건에 대한 IT의 유연성 측면에서는 외부 고객 및 환경 변화 대응에 중점을 둠으로써 주간/일간 계획 체제 및 납기중심의 시스템을 구추하였고, M&A 혹은 사업분리,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IT의 적용 용이성을 확보 하였습니다.